한채영, 피팅룸서 ‘살아있는 바비 인형’… 영화 ‘악의 도시’ 홍보 중에도 미모 폭발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바비 인형’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6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악의 도시’ 홍보에 나선 그는
작은 얼굴, 늘씬한 각선미, 그리고 굴욕 없는 각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 피팅룸서 ‘살아있는 바비 인형’… 영화 ‘악의 도시’ 홍보 중에도 미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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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피팅룸 셀카 맞아?”… 각도불문 완벽 미모

지난 14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 도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피팅룸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작은 얼굴과 9등신 비율, 뚜렷한 이목구비로
“실사판 바비 인형”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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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에서도 완벽… “조명 NO, 실물 자체가 조명”

이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악의 도시’ 관련 행사에 참여한 현장 사진도 포함돼 있었다.
취재진 카메라에도 굴욕 없는 외모,
완벽한 옷 핏과 포즈로 다시금 ‘원조 바비 인형’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팬들은

“진짜 나이 들지 않는 듯”,
“화면보다 실물이 더 대박일 듯”,
“같은 인간 맞나요…?”
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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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 도시’ 6월 20일 개봉… 한채영의 강렬한 변신 예고

한편, 한채영은 오는 **6월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악의 도시’**를 통해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이번 작품에서는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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